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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.C.T

QCY-T5 후기/QCY-T5 1개월후기/QCY-T1과비교

by 시규 2020. 3. 3.

 

기존 Qcy-t1 사용자로서 .. 근 6개월 정도를 아주 편안하게 썻더랬다...

만원 후반대에 t1을 사서 진짜 막쓰기도 했고, 뽑아먹을건(?) 다 뽑아먹었더랬다..

 

하지만 막쓴결과인지.. 점점.. 배터리가닳아갔고.. 완충해도

3시간이 채 되지않게 들을 수 있었다...

 

솔직히 아이팟이 좋은건 누구나가 알지만... 선뜻 20만원까지 써가면서 쓰고 싶지는않은..

그런 마음이었다....ㅎㅎ 딱히 중고로 사고 싶지도 않고..

 

잘가... T1

 

..

 

국내 정식 수입업체에서 배송되어온 제품...

 

Qcy-t5는 국내 수입사에 따라서 박스가 세 종류로 나뉜다고 한다.

 

요런식으로..

 

구성품은...

이런식으로 매우 간결하게 들어있다.

 

 

 

바로 착용!!

 

Qcy-t5 사용후기...

 

장  점

- 페어링 : Qcy-t1과는 다르게 매우빠른 페어링 속도. 끊키는 것도 거의없다

- 통화음질 : Qcy-t1보다 엄청나게 좋아졌다.  Qcy-t1은 전화오면 그냥 블루투스 해제하고 받음

 

단  점

- 잡 음 : 외출시에 음악을 들으면 거의 안들리지만 실내에서 들리는 잡음소리. 뽑기운이라고 하긴하던데..

- 밀착력 : 사실 Qcy-t1과 형태가 완전히 다르기도 하고... 귀에서 탈락한적이 몇번 있다.. Qcy-t1은 몇개월동안 한번도 없었던 일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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